와~ 멋찐 가방입니다. ^^
가방 보내주신다는 전화 받고 가슴 설레었는데 가방을 받고 보니 얼마나 숨쉬기 곤란했는지...ㅋㅋ드디어 저도 보테가 소장한 사람이 되었네요. 저희 간호사들도 제 가방 보고 반응 폭발적이고..ㅎㅎㅎ
간호사들이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가방 너무 부티나고 멋지다고 난리가 났더랬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