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에서 창가자리라서 점점 추워져서 입을려구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따뜻해서 지금은 걸쳤다 벗었다 그러고 있는데 좀 더 추워지면 괜찮을 것 같아요. 제 자리는 히터의 은혜도 극복하지 못하는 자리니깐요. ㅠㅠ
지금은 점심시간 때 나갈 때 잘 입고 나가고 있어요.
6만원대인데 퀄도 좋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