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엄마가 와있을 때 밍크가 도착해서 같이 봤어요
생각보다 그레이빛이 돈다고 그랬더니 밍크잘알 엄마가 무슨소리냐고 그레이 밍크가 더 좋은거고 비싼거라고 얼마 줬냐 그래서 말했더니 정말 잘 샀다고 아빠한테 이야기해서 나중에 대신 주문해달라네요
빌려준다니깐 이 색상 없다고 ㅎㅎㅎ
손으로 솨르륵~~~~ 쓰다듬으면 정말 좋다는게 느껴지고 기분이 좋아지네요.
밍잘알 엄마가 좋다고 하니 더 기분이 좋으네요